이날 박소현은 최근 불거진 ‘소식좌 논란’을 의식했는지 여느 때보다 유독 컨디션이 좋은 모습으로 피자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소 피자를 포함해서 음식들을 한 입씩 베어먹고 배부르다고 하며 절식 수준에 가까운 식사량을 보여온 박소현의 이날 총 식사량은 피자 반 조각, 알감자 1개, 감자튀김 2개였다. 산다라박도 비슷한 양으로 식사를 마쳤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놀라울 뿐이지만 박소현과 산다라박에게는 평소 보다 살짝 많은 양이다.
http://m.mk.co.kr/star/hot-issues/view/2023/02/9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