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인간 복숭아’로 변신했다.
이날 전현무는 “새 마음, 새 몸으로 시작하고자 한다”라며 평창으로 디톡스 여행을 떠났다. 먼저 솔잎 찜방에 들어간 그는 누워서 셀카를 찍으며 공주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코드 쿤스트는 “눈이 왜 이렇게 맑아?”라며 놀랐다. 기안84도 천정명과 닮았다고 하자, 전현무가 “내가 눈 하나 건졌다는 얘기 많이 들어”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http://m.news.nate.com/view/20230204n00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