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에 개봉한 영화가 아직도 극장에 걸려있는게 신기했습니다. 워낙 처칠의 "말"에 집중한 영화라서 스펙타클하거나 다이내믹한 장면은 거의 없습니다. 위인전 한권 읽은 느낌입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