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기저기서 3번 이상은 본 것 같은데 볼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좋은 영화네요. 이준기는 남자가 봐도 이쁘더군요. 감우성, 이준기는 요즘 활동이 저조한 듯 합니다. 뒤늦게 알았는데 감우성은 2018년 SBS 연기대상 유력후보로 점쳐지고 있다네요. 강성연도 반가웠습니다. 감우성 이준기 이준익 감독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