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크린에 보는 배우 브루스윌리스였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너무 뻔했지만 볼만했습니다. 커시(브루스윌리스)는 유능한 외과의사이고 부유한 환경을 가진 남부러울게 없는 아버지로 나옵니다.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많은 수사사건이 할당되어 수사가 진전이 되지 않는 경찰을 믿지 못합니다. 스스로 자경단이 되어 활동합니다. 이 영화를 보니 조금 테이큰이 생각났습니다. 개봉된 다른 영화들이 많아서 예매해서 관람하기 어려웠지만 잘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