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록웰과 부시의 싱크로율도 놀라웠지만 타일러 페리와 콜린 파월 싱크로율도 대단하네요. 어느쪽이 진짜 콜린 파월인지... ㄷㄷㄷㄷ 덕분에 트럼프 정부의 부통령이 펜스룰로 유명한 마이크 펜스임을 다시한번 주지하게 됐습니다. 근데 관객 진짜 없더군요. 이것도 흥행면에서는 망할 듯. ㅋㅋㅋ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