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와 스노든? 변호인? 검사외전? 아무튼 저널과 재판에 관련된 영화를 순한맛으로 섞은 느낌? 사건의 내용과 결말은 모르고 '그런 사건이 있었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음에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지장이 없었음 결말은 '그냥 어른들의 사정이야' 허무했지만 신선하게 다가왔음 114분의 러닝타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개인적으로 지루하지는 않고 재밌게 봄 장르는 스릴러보다는 드라마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