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뭘 말하려고 했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건지,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건지 뭘 표현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감동도 재미도 없고 기억나는건 장구소리 밖에 없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