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고나서 든생각은 단하나다. 어째서 이런 명작을 지금에서야 봤지? 음. 각설하고 여주 서영희(김복남) 연기력 하나만으로도 모든것을 씹어삼킨다. 현대인들의 숨막히는 고구마삶에서 아주 고탄산의 그이상의 사이다를 수도 없이 날려주고도 남는다. 마치 여주는 전작 추격자에서의 수많은 고문과 난도질에 복수와 리벤지를 하는양 끝도없는 통쾌함을 안겨주니 말이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