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기 갔다리 하다가 벌려논 스토리와 15회동안 만들어논 차무식이라는 케릭터마저 수습이 안되고 감당못하니까 허접하게 매듭지은 느낌. 벌려놓긴 오질라게 벌려놓았는데 거참.. 일부 떡밥 회수도 제대도 안되고.. 그냥 감독한테 낚인것 같네요. 역대급 용두사미 제대로 어울리는 단어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