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만든영화인데 진짜 이병헌에 의한 느와르 물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근현대사의 발자취가 나오는 영화고 전대갈놈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이 분할 뿐입니다. 외국에서 이야기할때 한국은 갱이냐고 나왔을때 진짜 그렇게 생각할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불과 100년도 안된는 군사독재 집단이었던 나라가 이렇게도 빨리 변할줄이야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