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가 공기도 묵직하고 연기도 묵직하고 사운드도 묵직한것이... 영화보는 내내 숨이 턱턱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는 배우의 연기와 사운드에 완전히 압도당한...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워낙 콩깍지가 씌인 상태에서 봐서 핵감동받았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