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나왔는데요. 올해에는 3월인가 빼고는 한달에 한편 꼴로 보고 있네요. 초반부터 웅장한 사운드에 시종 무거운 칙칙한 분위기.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닥나 보는 느낌도 들었고요. 이건 조커 라이즈네요. 중간에 나가는 커플도 있었고, 영화 끝나고 들른 화장실에서 들리는 소리로는 졸았다, 별로다 등의 평도 있던데 아무래도 눈으로 화려한 영화는 아니다보니 호불호가 갈리긴 할 듯 합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