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womb)은 자궁을 뜻하는 영단어입니다.
남주 맷 스미스는 닥터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처음엔 멀대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프랑스 출신이며, 소피 마르소를 연상케하는 미모를 가진 에바 그린
이 영화가 2010년작이니 에바 그린(1980년생)이 나이 30일때 찍은 영화네요.
007 본드걸로도 나왔더군요.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있다고 합니다.
에바그린은 아직까지 결혼을 안한 것 같더군요.
움, 감히 표현하기 힘든 금기시되는 내용이지만 미래에 충분히 있을 법 합니다.
아역부터 성인, 심지어 개까지 연기가 좋고 음미할 요소가 많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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