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시리즈의 존 맥클레인으로 유명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입니다. 배급사는 메트로 골든윈 메이어입니다. 제작비는 3천만 달러로 우리돈으로 300억 정도 입니다. 장면이 더 있는데 한국에서 개봉시 15세 관람가를 받기 위해 잘라낸 장면이 있습니다. 19세로 하고 무삭제로 상영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쉬움이 많습니다. 적절한 액션과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외과의사가 생명을 죽이는 킬러가 되어가는 부분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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