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았던 영화들중 내기준 가장 재미있게 보았다.
원래 여자액션영화는 잘 않보았는데
(예스마담시리즈 부작용이라고 해두자. ㅋㅋ)
롱키스 굿나잇, 졸리의 원티드, 솔트 , 테론의 아토믹 블론드 를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 영화 역시 훌륭했다.
주인공은 처음 우와? 정도는 분명 아니었는데
영화를 보면 볼수록 여주인공의 다양한 매력? 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ㅠ
2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포스터에 나오는 네명 모두 연기,감정선 훌륭하며
특히 여자두분 카리스마 멋졌다.
액션씬도 그정도면 훌륭함. 포크와 접시씬 아주 좋았음
근데 살짝 야한장면도 나오니 참조하세요.
15 와 18의 중간쯤 되는것 같음.
마지막 비치~!!! 와 썩소, 그리고 델리트키가 잊히질 않는다.
3.6개월전... 3.4년전...3년후... 이런게 너무 많이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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