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판 라라랜드로 불리우는 틴 스피릿 시사 후기입니다.
원래 6월 시사들도 있었는데
9월 시사라니..
영화가 좀 심히 밀려서
걱정이 되었는데
좀 실망스러운 영화였습니다.
현재 헐리웃에서 핫한
엘 패닝 주연의 영화..
하지만 5월 시사 이후 개봉이 3개월 정도 연기되었고
홍보 역시 라라랜드 제작진?으로 홍보...
뭔가 영화 자체의 기대감이 안되는 듯 했습니다.
노래 오디션을 주 무기로 성장해가는 영화인데
노래 자체가 신이 안납니다.
편집이나 연출 또한... 영 별로입니다.
러닝 타임은 93분으로 다소 짧지만..
러닝타임이 짧은 영화는
대체적으로 별로죠...
찬란이라는 배급사에서 배급하는 작품은
나름 평타는 쳤는데
틴 스피릿은 글쎄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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