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봉도 하지 않은 마이너한 영화입니다.
주유소 겸 슈퍼라는 작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영화인데, 솔직히 그저 그렇네요.
남주가 헝거게임에서 봤던 조쉬 허처슨입니다.
나무위키 왈
"미국의 배우. 영화 헝거 게임으로 유명해졌다. 엉덩이턱을 가지고 있으며, 키는 작아도 엄청난 대물이라 미국에서도 상당히 이슈가 됐다."
엄청난 대물... ㄷㄷㄷㄷㄷㄷ 영화에서도 그와 관련한 장면이 나옵니다. ㅋ
여주 틸다 코햄 허비
오른쪽이 호텔 뭄바이에 주연으로 나왔던 데브 파텔인데 연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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