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 숨막히게 끌어올린 긴장감있는 연출은 좋았는데 뒤에가서 무너지네요 그래도 워낙 초중반 부분이 좋아서..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