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최종적으로 영화를 4시간 짜리로 그대로 상영하려 했으나 역시 4시간 짜리를 극장에 그대로 상영하긴 그래서 성심껏 편집에 편집을 한 끝에 영화를 2시간 45분으로 줄였다. 줄인 분량도 여전히 살인적인 것은 함정. 잘려나간 부분은 나중에 감독판으로 풀릴지도 모를 일이라고 덧붙였다.
공포영화는 대부분 짧고 굵게 가는 편인데 대단하네요. 줄인게 2시간 45분이라니.
저는 아직 1도 안봤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감독은 최종적으로 영화를 4시간 짜리로 그대로 상영하려 했으나 역시 4시간 짜리를 극장에 그대로 상영하긴 그래서 성심껏 편집에 편집을 한 끝에 영화를 2시간 45분으로 줄였다. 줄인 분량도 여전히 살인적인 것은 함정. 잘려나간 부분은 나중에 감독판으로 풀릴지도 모를 일이라고 덧붙였다.
공포영화는 대부분 짧고 굵게 가는 편인데 대단하네요. 줄인게 2시간 45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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