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봐서 5편도 기대했습니다만...
이번편의 잭스페로우는 뭐하러 나왔는지(?) 이런 느낌이고
악역 살라자르선장은 거꾸로 매달아 놓고 화풀이 양학하다가 마지막에 창가지고 놀다가 수장행....
바르보사는 막판 억지 감동짜내기 이런느낌이네요...
의문점은 마지막에 바르보사가 가지고 있던 마법칼이 누구 소유가 되는지 않나오는데
다음작에 쿠키영상의 집계발분이 마법칼까지 손에 쥐는 전개만 안되면 좋겠네요.
부디 다음작품은 잘뽑아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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