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호감가는 앤드류 가필드. ㅋㅋㅋㅋ 강추할 정도는 아니지만 훈훈하게 볼만 했습니다. 참고로 앤디 서키스 감독은 혹성탈출에서 모션 캡쳐로 시저역을 맡았던 배우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아들)인 조나단 케빈디쉬와 그의 어머니, 조나단 케빈디쉬는 영화 제작자이기도 하죠.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