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에 개봉하는 영화입니다.
리틀 포레스트 느낌이 살짝 납니다.
저는 일본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런 힐링/음식 관련 영화는 은근 잘 만들더라구요.
주소재가 음식중에서도 족발인가 봅니다.
원제가
ママ, ごはんまだ?
What's For Dinner, Mom?
인데 엄마의 레시피로 바꿨네요.
얼마전에 개봉한 <엄마의 공책> 때문에 되려 신선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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