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극장, 대한극장 등 한물간(?) 극장들을 애용하는 편인데
문화의 날에 플로리다 프로젝트 사용하는 곳이 CGV 밖에 없어서 오랜만에 갔거든요.
근데 광고 정말 많더군요. 시간 확인해보니 10분간 하더군요. 종편인줄.
표기된 영화 상영시간보다 10분 늦게 시작한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별로 집중해서 보지 않아도 광고 보다가 진이 빠지겠더군요.
반면에 서울극장은 광고가 거의 없습니다. 거의 정시 시작.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