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은 영화 참 잘만드네요. 특히 이번 스파이더맨에선 벌처역의 마이클 키튼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파이더맨 슈트가 아이언맨화 된게 좀 그랬고 스파이더맨 능력을 아직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게 아쉽긴 했습니다. 액션 임팩트는 시빌워때보다 못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은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연결되어 재밌게 봤습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