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스타리움)과 미션 폴아웃(4dx)로 보고 왔습니다
쫌 빡시네요 ㅎ
결론만 말하면 둘다 그냥 그렇습니다
일단 미션 폴아웃은 내가 이 영화를 몇년전에 봤는데 오랜만에 봐서 기억이 안나고
결말은 뭐 이렇겠지 하는 느낌이랄까?
암튼 예전 영화 또 보는 느낌이구요
4dx는 좌석이 뭔가 허리가 아프네요 좌석 뒤에 뭔가 옛날 장판 자석같이 동그란게 튀어난게 몇개 있는데
몹시 불편함, 에전엔 불편한지 모르고 봤는데
늙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영화가 지루해서 그런건지 ㅜ_ㅜ
그래도 다음편 또 나오면 애정으로 봐줘야겠죠
서치는 스타리움으로 봤는데
결론은 그냥 집에서 비디오용 영화네요
이 영화 비슷한 장르의 저예산 영화 여러개 합쳐놓은듯한 느낌
근데 엔딩으로 가는 마지막 10분 정도는 좀 신선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엔딩이 개운한편임
배우들 연기는 나쁘진 않은데
남주 연기에서 부성애를 느껴보지 못해서 아쉬웠음
별 내려보면 미션 폴아웃은 2개반
서치는 2개반에서 3개사이정도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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