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퀸과 프레디 머큐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이민가정에서 자라 아웃사이더였던 프레디 머큐리는 조그만 클럽에서
연주하던 밴드를 만나 의기투합 팀을 결성하는데 그들이 바로 그 유명한
그룹 퀸!
그들의 음악 창작활동이 대표곡들과 함께 유려하게 펼쳐집니다.
마지막 20여분 콘서트장면만 봐도 돈값하는 영화입니다.
2시간이 이렇게 짧았나싶었던 영화.
한번더 보러 갈려구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