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세상에 태어나게한 부모님을 고발하고 싶어요.. 12살짜리 꼬맹이의 입에서 나온 저 말 한마디한마디가 아프게와서 박히고 성찰해보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마지막 장면은 한동안 기억될것 같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