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스톤을 보고 왔습니다!
동성애에 관한 영화(퀴어 영화) 라는 점에서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하트스톤은 단순하게 퀴어 영화라고 하기엔 너무 아쉬운 면이 많았습니다
소년들의 성장기에 집중하고 감상 하다보면 여러 가지의 주제를 보여주는 성장영화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나 첫 경험이 있듯이 모든 감정들의 첫 시작, 그리고 그들의 입장에서 전개되는 상황이 흥미로웠습니다
동성애에 관한 내용은 크게 다루고 있지 않아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도 보는데 거부감이 없을 것 같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