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부스
(저비용 고수익 꼼수(?) 가장 원조격으로 불리는 영화)
우연히 전화걸러, 공중전화 들어갔는데
살인범이, 공중전화 나오면 저격총으로 쏴버린다고 협박해서
영화내내 저기안에 갖혀있다 끝남.
저비용으로 ~ 떼돈범~ 개꿀~
영화 127시간
주인공이, 혼자 여행갓다가, 저 협곡틈세에, 팔이껴서 빠져나오지 못함
계속 저 안에 갖혀서, 저 공간에서만 계속 이야기 진행됨
초저가 제작비로, 이것역시 떼돈범 ~ 개꿀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