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티비를 보니 고수랑 전도연이 주연인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영화가 방송중이더군요.
전도연이 억울하게 혹은 순진하게 마약범으로 몰려 한국이랑은 거리가 먼 프랑스 교도소에 수감되어 남편과 아이를 보지못한 영화였습니다.
대사관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많은 분노가 치밀어올랐는데 현실에서도 그러한 문제들이 많이일어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네요.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좋고 배우들 연기력도 좋은것같았습니다 ㅎㅎ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오늘 아침에 티비를 보니 고수랑 전도연이 주연인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영화가 방송중이더군요.
전도연이 억울하게 혹은 순진하게 마약범으로 몰려 한국이랑은 거리가 먼 프랑스 교도소에 수감되어 남편과 아이를 보지못한 영화였습니다.
대사관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많은 분노가 치밀어올랐는데 현실에서도 그러한 문제들이 많이일어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네요.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좋고 배우들 연기력도 좋은것같았습니다 ㅎㅎ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