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소리 들으면 따라칠줄 아는정도인데..
어릴때.. 피아노 끊고.. 이젠.. 손이 다 굳었네요...
이밤에.. 그냥 틀어놨다가...
확 빨려 들어갔다가... 이제야 나왔습니다....
박정민..... 900시간 연습해서 그거 쳤다니요..... 대단하네요.
이병헌 멋진역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영화찍은 거 보니... 다시 보이네요..
한지민은... 음...음...음..(말해무엇ㅎ)
암튼.. 소름끼쳤네요..
잠이 오지 않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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