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를 모르는 사람들도 한번쯤을 들어봤을만한 미드 "스파르타쿠스"
꼭 이 미드만은 아니겠지만 이 미드로 STARZ의 미드에도 신뢰성이 생긴듯 보입니다. 즉 HBO와 같은 "믿고보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만 했다는 것이지오.
제목만 봐서는 수사물 필이 나지만 사실은 발레 드라마인 이 "플래쉬앤본"도 호불호는 갈리지만 영화 블랙스완을 재미있게 봤던 분이라면 "믿고보는" 수식어를 넣어도 아깝지 않는 드라마입니다.
발레 드라마지만 상당히 어둡고 프리마가 되기 위한 열정과 암투(??) 그리고 정치적 색까지 들어간 성장 드라마입니다.
19세 이상 관람가이기에 청소년들은 보지 못합니다. 블랙스완 성인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보입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