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랑 친구랑 친구여자친구랑 저녁을먹고 나왔는데 증인이라는 영화를 보러가자고해서 알겠다며 영화관으로 가는중에
제가 어떤영화인지싶어서 예고편을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일꺼같은?느낌에 다른영화는 뭐하는게있나?싶어서 봤는데 기묘한가족이 예고편이 재밋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증인말고 기묘한가족보자고 했는데 흔쾌히 알겟다고 해서 기묘한가족으로 예매를하고 영화를봤죠..
한국에서 좀비물은 역대급 최악이였습니다...어이가없어서 웃음이나더라구요...영화시작한지 10분도안되서 망햇다...이느낌바로받앗습니다..
좀비랑 러브라인을 만들고....와.....최악이였습니다....제가 영화를 바꾸자고 말만안햇어도 이렇게 까지 난처하지않았을텐데ㅋㅋㅋㅋ영화보는 내내
친구눈치 여자친구눈치 친구여자친구눈치....와.....정말 어이가없어서 헛웃음나오는 영화입니다!
영화끝나고 친구한테 욕 한트럭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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