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 4개인데
심상정양과 우식군의 연기가 좋아서 플러스 점수 + 사사오입해서 4개 반 줬습니다.
여주가 (연예인중) 이쁜 외모는 아닌데 이뻐보이는 매력이 있고
누가 목숨걸고 연기한다고 평하던데 딱 그 표현에 적극 동감합니다.
후속작 얘기도 있는데 1편엔 못 미칠 껏 같습니다.
그만큼 하얗게 불태워버렸습니다.
※ 미드 액션물 많이 보신 분은 ★★★☆ 이정도로 보세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