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시판 글 읽다가
이 영화 강추한다는 제목의 글을 봤습니다.
클릭해서 읽어보니 베이비 드라이버 라고 하더군요.
댓글에 너무 재미있어서 두 번 봤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거 처음 나왔을 때 재밌다는 평이 많은 작품이여서
저도 언젠가는 봐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영화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보았으나
그냥 킬링 타임용이고
별 내용도 없고 그냥 그랬습니다.
음악이 계속 나오는 컨셉이라서
음악 듣는 재미는 있었으나 그게 다라고 평하고 싶네요.
음악이 흘러나오는 그냥 평범한 미국식 자동차 액션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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