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셰프 실은 옛날부터 봐야겠다 생각만 했는데 이걸 지금 봤네요. 가벼우면서 깊게 와닿는 힐링물입니다. 음식 좋아하면 더 재밌게 보실겁니다 새로운 고민이 생겼는데. 토이4보고는 디즈니애니는 앞으로 영화관에서 안보겠다고 다짐했었거든요. 아.. 아이언맨도 그렇고 이분이 라이온킹 감독한다고 하니 가서 봐야하나 생각도 들고..그렇습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