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평 :
윤아의 평타치는 연기력과 더불어 스크린에서 감상할수있었던 배우못지않은 외모
(윤아팬은 아닌데 보는내내 속으로 '와 존X 이쁘네' 가 절로나왔습니다)
조정석의 두말할것없는 연기력, 그리고 클라이밍할때 실사같은 연기로 보는이로하여금 손에 땀을 줄줄나게 만들었던 장면들
조정석의 가족행동들이 실제상황에서 한국가족들이 할법한 행동들 (봉준호감독의 괴물처럼)
이상 인상깊은 장면들이었고,
마무리장면으로 윤아와 조정석 이후 에필로그같은걸 남겨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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