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정말 잘가던대요.
솔직히 1보다는 스토리가 별루에요.
초반 스나이퍼가 프레데터 장비를 가지고 도망?
뭐 이건 그깜둥이 조직이 죽이려고하니까 이해.
그런대 이해안가는장면들
갑자기 총질하다 같은편? 일단 살아야되니까 휴전...
애가 벗어던진 헬맷은 누가다시 주온거지 분면 도로에버렸는대...
외계 개는 왜 느닷없이 사람을 돕지? 뇌가다쳐서
그 과학자는 구술주서서 투명된건이해 뭘타고 날라온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실에서 프레데터 밸트로 묶어놓고 깨어나서 좃망.
이정도입니다.
솔직히 1보다는 스토리가 별루에요.
초반 스나이퍼가 프레데터 장비를 가지고 도망?
뭐 이건 그깜둥이 조직이 죽이려고하니까 이해.
그런대 이해안가는장면들
갑자기 총질하다 같은편? 일단 살아야되니까 휴전...
애가 벗어던진 헬맷은 누가다시 주온거지 분면 도로에버렸는대...
외계 개는 왜 느닷없이 사람을 돕지? 뇌가다쳐서
그 과학자는 구술주서서 투명된건이해 뭘타고 날라온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실에서 프레데터 밸트로 묶어놓고 깨어나서 좃망.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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