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위시 가까운 극장에 상영하지 않아서 멀리 보러갔어요
기대작은 아니었나 보네요 다음주까지 할 지 모르겠어요
보고싶은분은 빨리 보러 가셔야 할거 같아요
브루스 윌리스 관리 잘 한거 같네요 별로 변하지 않은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화려한 액션은 없었네요 드라마 같은 느낌이 더 강한 영화였던거 같아요
시간은 잘 간거 같아요 몰입감은 괜찮았어요 하지만 많이 접해본 느낌의 내용들이었네요
새로운 느낌은 없었어요 살짝 반전이 있나 했지만 그런건 없었네요
마지막 장면이 인상깊은데 무슨의미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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