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이나 설날에 많이 tv로 보셧을 다이하드 시리즈에 나오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인 영화입니다
다들 평이 안좋고 상영관이 많지 않아서 보러갈까 하다가 브루스 윌리스 보러갈려고 갔습니다
스토리는 단순합니다....외과의사가 가족들의 복수를 대신하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예전에 다이하드시리즈의 맨몸액션의 브루스 윌리스가 아니라서 좀 아쉽지만
추억의 브루스 윌리스를 영화에서 본것으로 좋았습니다
관람등급때문에 가위질을 했다는 말이 있던데 ㅠㅠㅠ 그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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