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배경이라 부산 사투리 나오는데 나이 많이 드신 분들 실제로 비슷하게 쓰긴 쓰니깐 넘어가고...
스토리
배우 연기력
긴장감을 중간중간에 풀어주는 완급조절이 일품(유머 요소)
모자란게 없습니다.
주연배우야 믿고 보는 두분이고... 조연, 엑스트라까지 발연기가 없네요.
(포크레인 기사분 연기가 제일 리얼인 듯)
주지훈은 연기 물 올랐다고 봐야합니다.
눈빛, 감정, 말투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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