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부터 톰하디 연기가 어쩌구
재미가 어쩌구
영화30분짤린게 어쩌구 말이 너무많아서 안보러가려하다가
그래도 몇달동안 기다린게 아까워서 보러갔습니다.
솔직히 잼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아쉽다 재미가 없다 하는지 좀 잘 모르겠구요.
저는 톰하디가 영화속의 에디상황을 너무 잘 연기했다 생각합니다.
그 상황, 에디의 성격?
아무튼 저는 재밌게봤습니다.
(뭐 베놈의 개연성이 없더라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충분한 설명없이 지 기분내키는대로 이랫다 저랫다 하는것이 베놈이 가진 특별함이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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