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관에서 보고왔는데 기대이상이긴하였습니다

현빈의 잘생김과 유해진의 코믹연기나 액션이 어우러진영화였습니다

솔직히 영화의 결말은 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권선징악이라는 뻔하디뻔한 영화결말로 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예상외로 재밌었고 한번쯤은 볼 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물론 주인공은 산다는 주인공버프?ㅎㅎ가 있긴하지만 꽤 재밌었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