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너무도 전형적인 리암니슨 물이네요.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못봐 아쉽다는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 안보길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 주고 봤으면 아까웠을 듯.
리암 니슨 젊었을때(?) 모습 : 십대시절 복서였다고 하네요.
옵티머스 프라임 얼굴의 참고 모델이기도 했답니다. (범불비는 마이클 제이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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