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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 예정된 호러영화 기대작 모음

  • 작성자: 쓰레빠y29wfo
  • 조회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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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1

개봉 예정일은 북미기준

 

 

1. 샘레이미 제작의 그루지 리메이크(1/3 개봉)

 

은 기대했으나 역시 제작자는 제작자일 뿐 감독은 아니었던 듯.. 좋은 배우들과 훌륭한 연기의 완벽한 낭비라는게 중평

 

 

 

2. underwater (1/10 개봉 예정)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심해 SF 호러물

 

 

3. Run (1/24 개봉 예정)

 

트레일러나 공개된 정보는 거의 없지만 처녀작부터 참신한 연출로 극호평을 받은 영화 서치의 감독인 아니시 샤간티 감독의 2번째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해볼만한 영화

 

 


 

 

4. 헨젤과 그레텔 (1/31 개봉 예정)

 

It 시리즈의 소피아 릴리스 주연의 고전동화 헨젤과 그레텔. 다만 감독의 전작들이 좀...

 

 

 

5. 판타지 아일랜드 (2/14 개봉 예정)

 

동명의 70년대 유명 TV 시리즈를(90년대 리메이크 시리즈도 있음) 원작으로 하는 오컬트 호러 영화. 참고로 원작은 손님의 꿈과 환상이 관객이 기대한 것과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펼쳐지는 섬에서의 여러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 판타지물. 호러요소가 있는 편도 있긴 하지만, 대놓고 호러시리즈는 아니었음.

 

 

 

6. 투명인간 (2/28 개봉 예정)

 

본래 미이라에 이은 다크유니버스의 작품이 될 뻔했지만, 미이라가 폭망하면서 프로젝트는 엎어졌지만, 영화는 블룸스튜디오로 옮겨져서 그 각본에 감독 그대로 나오게 됐다. 감독은 쏘우와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각본가이며 업그레이드와 인시디어스 3를 감독한 리 워넬

 

원작소설이나 할로우맨과는 또 달리 투명인간이 되고나서 서서히 변해가는 주인공에 촛점이 맞춰진게 아닌 처음부터 스토커였던 미친 놈이 투명인간이 되면서 펼쳐지는 피해자 입장에서의 이야기로 전개되는 걸로 보인다.

 

 

7. 콰이어트 플레이스 2 (3/20 개봉 예정)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크리쳐 호러물의 후속편. 전작만한 후속편은 없다는 징크스를 넘어설 수 있을지

 

 

8. 캔디맨 (6/12 개봉 예정)

 

간지폭풍 흑형이 긴 코트를 벗자 드러난 다 썩은 몹과 드글드글한 벌떼가 인상적이었던 90년대 인기 B급 시리즈의 리트작. 

 

 

9. last night in soho (9/25 개봉 예정)

 

믿고 보는 에드거 라이트의 심리 호러물

 

 

10. Army Of The Dead ( 넷플릭스, 미정 )

 

본래 새벽의 저주의 후속작으로 기획되서 더 씽(2011)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었으나 무산되고 넷플릭스가 판권을 사서 잭스나이더가 각본, 감독을 맡음으로써 진짜 새벽의 저주의 후속작이 되어버린 작품으로 좀비 아웃브레이크 상황에서 라스베가스에서의 용병집단의 이야기를 다루는 걸로 알려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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