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았습니다. 배우들 연기 무난하구요.
의외로 황정민 조진웅보단
이성민, 주지훈 연기가 괜찮았습니다.
황정민, 조진웅은 연기는
이미 두 배우의 필모 어딘가에서
한 번쯤 본 듯한 연기 때문인지
기억에 좀 옅게 남네요.
발단 전개 위기~시작하자마자 절정없이 결말인 게 아쉬웠네요.
코스요리 먹는데, 이제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가 나올 줄 알았더니
바로 디저트가 나오더군요.
의외로 황정민 조진웅보단
이성민, 주지훈 연기가 괜찮았습니다.
황정민, 조진웅은 연기는
이미 두 배우의 필모 어딘가에서
한 번쯤 본 듯한 연기 때문인지
기억에 좀 옅게 남네요.
발단 전개 위기~시작하자마자 절정없이 결말인 게 아쉬웠네요.
코스요리 먹는데, 이제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가 나올 줄 알았더니
바로 디저트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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