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눈 베렸습니다.
미션 임파사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작품을 보고
좋은 기분으로 집에 갈 것을...
아니면 인랑을 먼저 볼 것을...
이건 뭐 스토리 망, 개연성 망, 인물 감정 망, 감정 표현도 망,
온통 망조입니다.
개콘도 아니고 '내가 그럴 줄 알았지!!' 하면서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엄청 어설픕니다.
강동원과 한효주 러브라인도 엉성하고,
강동원은 피의 금요일에 대해 죄책감과 특기대에 대한 고뇌도 없어보이는데다가 마지막에 연기도 어설프고...
한효주의 빨간 망토 늑대이야기는 뭔 소린지 이해도 안 되는데다가 강동원을 이용할려다 또 무슨 생각인지 따라가다가 다시 배신하고 마지막에는 이상한 말만하고...
한상우는 악역인 척 할려고 하는데 그냥 찌질이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죽던지 왜 이리 질질 끌다 죽고 그 다음이 대박인게 시체가 그 얕은 물에 떠내려갑니다.
섹터는 강경 테러리스트인 줄 알았더니 돈 떨어지고 상황 안 좋으니 자수를 해주는 그냥 돈 받고 시위하던 용익 정도였습니다.
이래저래 깔게 엄청 많지만 글 적으며 다시 생각하니 머리만 아픕니다.
만약 인랑을 안 보신 분이라면 보지마시길 바랍니다
미션 임파사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작품을 보고
좋은 기분으로 집에 갈 것을...
아니면 인랑을 먼저 볼 것을...
이건 뭐 스토리 망, 개연성 망, 인물 감정 망, 감정 표현도 망,
온통 망조입니다.
개콘도 아니고 '내가 그럴 줄 알았지!!' 하면서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엄청 어설픕니다.
강동원과 한효주 러브라인도 엉성하고,
강동원은 피의 금요일에 대해 죄책감과 특기대에 대한 고뇌도 없어보이는데다가 마지막에 연기도 어설프고...
한효주의 빨간 망토 늑대이야기는 뭔 소린지 이해도 안 되는데다가 강동원을 이용할려다 또 무슨 생각인지 따라가다가 다시 배신하고 마지막에는 이상한 말만하고...
한상우는 악역인 척 할려고 하는데 그냥 찌질이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죽던지 왜 이리 질질 끌다 죽고 그 다음이 대박인게 시체가 그 얕은 물에 떠내려갑니다.
섹터는 강경 테러리스트인 줄 알았더니 돈 떨어지고 상황 안 좋으니 자수를 해주는 그냥 돈 받고 시위하던 용익 정도였습니다.
이래저래 깔게 엄청 많지만 글 적으며 다시 생각하니 머리만 아픕니다.
만약 인랑을 안 보신 분이라면 보지마시길 바랍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