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낚시성 글이 올라왔길래 직접 찾아봤습니다.
아래는 작년에 올라온 사진인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는 절친처럼 잘 지낸다는군요.
둘 사이에 스캔들이 없는게 이상할 정도로 돈독하답니다.
최근 작품중에 <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이 눈에 띄네요.
케이트 윈슬렛이 아카데미상을 탄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이것도 아직 안봤네요.
최근엔 아바타2 출연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