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기대했던 것보다 잘 만들어져서 재밌게 봤습니다.
장르는 저주와 악마가 등장하는 오컬트물입니다.
공포물 마니아로서 전반부는 현실적인 전개라서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무섭거나 놀래키는 것이 안 나와도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후반부는 전형적인 공포 판타지 같은 전개라서 오히려 식상하고 덜 무서웠습니다.
마무리는 훈훈하게 전개가 되어서 뒷끝 없이 깔끔했습니다. 밤에 잠은 잘 올 것 같습니다.
이와 반대로 공포물을 거의 안보는 친구는 전반부는 밋밋했고 무서운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되는 후반부가 무서웠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장르는 저주와 악마가 등장하는 오컬트물입니다.
공포물 마니아로서 전반부는 현실적인 전개라서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무섭거나 놀래키는 것이 안 나와도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후반부는 전형적인 공포 판타지 같은 전개라서 오히려 식상하고 덜 무서웠습니다.
마무리는 훈훈하게 전개가 되어서 뒷끝 없이 깔끔했습니다. 밤에 잠은 잘 올 것 같습니다.
이와 반대로 공포물을 거의 안보는 친구는 전반부는 밋밋했고 무서운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되는 후반부가 무서웠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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